LG엔솔, 1분기 영업익 3747억 원…추정치 웃돈 ‘깜짝실적’
전년비 138.2% 증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747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8.2% 증가했다고 7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조2650억 원으로 2.2%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다. 증권가 컨센서스(추정 평균치)는 600억 원대였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 제도로 받은 혜택 규모는 4577억 원이다. 이 금액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30억 원으로 전환된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