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83회 정기연주회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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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정문화회관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8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8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홍성택)가 오는 18일 제8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내림 나단조 Op.31,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내림 나장조 G.482,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 바단조 Op.36 등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들려준다.

특히 세계적 첼리스트 송영훈이 포근하고 서정적인 선율로 협연한다. 그는 만 9세 때 서울시립교향악단에 데뷔해 서울시장 특별상과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고, 2015년부터 KBS 클래식 FM ‘송영훈의 가정음악’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종천 단장은 “클래식의 정수를 담은 웅장한 교향곡부터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창단된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5년 전문예술법인으로 등록됐고, 2023년부터 금정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지정돼 활동 중이다.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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