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대장항문센터, 대장질환 예방 적극 나서
부산부민병원 대장항문센터의 외과 박병수 과장. 부산부민병원 제공
부산부민병원 대장항문센터는 최신 진료장비와 최소침습 수술법으로 대장항문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센터는 대장내시경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필요시 복강경 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법을 통해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또 치질은 물론 변비나 장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도 맞춤형 치료로 해결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부민병원 대장항문센터 외과 박병수 과장은 “대장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과 직결되므로, 대장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대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