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요양병원 ‘에코 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 심기’
올해 6회 째… 지금까지 1400주 식수
수정산 임도에 수국 500주 식수 예정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이사장 염순원)은 개원 2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부산 동구 수정산가족체육공원 인근 수정산 임도에 인창의 길 조성 ‘에코 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병원 개원 13주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1400주에 달하는 나무가 식수됐다. 수정산 임도에는 올해 100주를 시작으로 2029년 4월까지 5년에 걸쳐 수국 500주가 식수될 예정이다. 부산동구청을 비롯해 인창요양병원 임직원과 가족,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 중이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