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신입직원 8명 채용外
울산항만공사(UPA) 사옥 전경.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신입직원 8명 채용
9일부터 공사 누리집 등서 모집요강 확인 가능
울산항만공사(UPA)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공개채용을 통해 정규직 신입직원 8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직원은 △사무행정 일반 3명·장애인 1명 △세무·회계 1명 △토목 1명 △환경 1명 △정보기술 1명 등 총 8명과, 체험형 청년인턴은 △사무행정 5명 △전기 1명 등 총 6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연령,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이 없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9일부터 울산항만공사 누리집(www.upa.or.kr), 채용 누리집(upa.incruit.com), 알리오(www.alio.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울산항만공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 신입직원 채용의 경우 동시에 진행하는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 동안 운영되는 채용 누리집의 상시 답변 채널을 통해 채용담당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합격한 신입직원은 3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근무성적 등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수료인턴을 선정하고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해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채용 여력을 최대화했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울산항 물동량 확대 추진팀’의 첫 회의를 열고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 발효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UPA 제공
◆UPA, ‘미 상호관세’ 대응 수출입 물류기업 지원 강화
‘물동량 확대 추진팀’ 통한 위기 대응·울산항 경쟁력 강화
울산항만공사(UPA)는 9일부터 발효 예정인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울산항 물동량 확대 추진팀'을 출범해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8일 열린 첫 회의를 통해 모든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수출입 물류기업 지원 및 항만 이용자 애로사항 해소 등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추진팀은 매월 항만 수출입 물동량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수출입 물류기업의 울산항 이용지원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또한, 화물별 특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신규 물동량 창출에 이어 수요 기반 확보까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최근 울산항 수출입 물류기업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출입 물류기업의 여건 개선이 곧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울산항운노동조합 박규순 위원장(네 번째)이 사고 없는 울산항 조성을 위해 결의를 다짐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숨 쉬는 항만,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
울산항운노조와 ‘건강하고 안전한 울산항 만들기’ 한마음
울산항만공사(UPA)는 8일 오전 울산항운노동조합에서 감염병 재난 예방 및 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위한 ‘숨 쉬는 항만, 안전한 일터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울산항만공사는 봄철 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항만 근로자에게 방진마스크 1만 개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및 고농도 미세먼지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며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과 울산항운노동조합 박규순 위원장은 사고 없는 울산항 조성을 위해 결의를 다짐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상호 간 협력키로 했다.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울산항운노동조합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안전하고 깨끗한 울산항 조성을 위해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