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민원서식 ‘작성예시 QR코드’ 도입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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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편의성 UP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이달부터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식에 대한 ‘작성예시 QR코드’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서식을 작성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쉽고 정확하게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서식의 작성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서류 작성 시간 단축은 물론 작성 오류로 인한 재방문 등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서식은 전입신고서, 출생․사망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등 민원인이 자주 접하는 주요 민원서식 19종이다. QR코드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서식 작성대에 부착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에도 함께 게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행정 환경을 제공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QR코드 서비스가 민원인의 서류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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