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시민 대상 대선 공약 공모…실제 반영 예정

이은철 기자 eunche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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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일보DB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일보DB

국민의힘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행복연구원은 13일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약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민 제안 공약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연구원은 이날 이같이 전하며 공약 제안은 부산 발전과 부산의 문제점 개선에 뜻이 있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안은 시당 홈페이지 시당소식에 게재돼 있는 양식에 따라 작성,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시당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공약들은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가려낼 방침이다. 입상자에게는 시당 위원장 표창 수여와 함께 부산행복연구원 정책자문단으로 위촉 예정이다.

특히 해당 공약은 제21대 대선 부산 공약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는 게 행복연구원 설명이다.

이와 관련, 행복연구원 관계자는 “21세기 대한민국 금융과 해양 수도 부산, 안전한 도시 부산, 건강한 도시 부산을 염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철 기자 eunche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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