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거제오션사이드수영장 5월 1일 재개장
거제오션사이드수영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경남 거제시 지방공기업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실내수영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내달 다시 문 연다.
공사는 ‘거제문화지음’ 건립 공사(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 리모델링)로 작년 11월 휴장에 들어갔던 오션사이드수영장이 오는 5월 1일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수영장도 새 단장했다. 낡은 시설을 보강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까지 구축했다.
다만, 재개장 초기인 5~6월에는 시설 적응 기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유 수영 형태로 운영한다.
평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유 수영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이나 현장에서 가능하다.
일일 입장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