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6지구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및 재조사측량 실시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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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수영6지구(수영동 145-2 일원, 112필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수영구는 지난해에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부산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5. 4. 2.자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고시되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위탁계약 체결하였고 본격적으로 토지 현황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세계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주민들의 토지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수영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로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이용 가치를 높여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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