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복지고용센터 소식]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 동참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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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제주도해상산업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제6회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에 참가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제주도해상산업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제6회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에 참가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선원복지고용센터,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 동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제주도해상산업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제6회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18일(4박 5일간) 제주도 연근해어선에 승선해 모범적으로 근무 중인 베트남 선원 7명의 가족 총 27명을 제주도로 초청해 아빠일터 돌아보기, 승선체험, 제주도 주요 관광지 견학·체험 등을 하며 베트남 선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러 관계기관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 속에 다양한 기념품이 가족들에게 제공됐다. 센터에서도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베트남 통역사 2명을 지원해 원활한 행사진행 및 고충사항 상담 등을 제공했고, 선원과 가족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제주도에 베트남(한림 소재)과 인도네시아(성산포 소재) 상담원이 상주하는 외국인선원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외국인선원들의 고충 사항을 상담하고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정태길 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모범적으로 근무 중인 베트남 선원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외국인선원 가족초청 사업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선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아마지 알후마미 차관과 해양수산부 뇨만 라디알타 차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 보고 그룹 관계자 일행 20여 명이 지난 21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방문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아마지 알후마미 차관과 해양수산부 뇨만 라디알타 차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 보고 그룹 관계자 일행 20여 명이 지난 21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방문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인니 정부 관계자 선원복지고용센터 방문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아마지 알후마미 차관과 해양수산부 뇨만 라디알타 차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 보고 그룹 관계자 일행 20여 명이 지난 21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방문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수교한 이래 반세기에 걸쳐 경제와 외교, 문화,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유능한 인적자원이 매년 한국으로 송입되어 현재 1만 3842명(2024년 12월 말 기준 선원법 적용 선박 승선원)의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해양수산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해양수산 분야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인도네시아 해양수산 글로벌 리더 인재양성센터’의 성공적인 설립을 목적으로 관계기관의 업무 시찰이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은 센터의 추진 사업 중 선원직업안정사업의 일환인 구직·구인등록 업무와 외국인선원지원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또한 외국인선원지원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산남항어선원복지회관을 시찰하고, 부산남항어선원복지회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선원들과 즉석 인터뷰를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매우 만족해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정태길 이사장은 "서로의 경험에서 배움을 얻고 공유하여 양국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해양수산 인력자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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