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동주택 사업, 온라인에서 한 눈에 본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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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시 홈피에 공개
사업주체, 위치, 세대수 등 게재

울산시 남구 삼산동과 신정동 일대 시가지 모습. 울산시 제공 울산시 남구 삼산동과 신정동 일대 시가지 모습.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공동주택 사업 승인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위치도는 울산시 홈페이지에 접속 후 오른쪽 상단의 ‘분야별 정보(건설/주택/토지)’란에 들어가 ‘주택허가’를 누른 뒤 ‘주택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갱신해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구·군별로 정리돼 있는데 사업주체, 위치, 세대수 등을 담고 있다.

울산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사업장은 총 116곳이며 5만여 세대에 달한다.

남구가 51곳에 1만 7000여 세대, 울주군 25곳 1만 3000여 세대, 중구가 22곳 1만 5000여 세대, 북구는 13곳 5000여 세대 그리고 동구는 5곳 1000여 세대 등이다.

이들 사업장 가운데 공사 중인 곳도 있으며 사업승인 후 착공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는 곳도 다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군 주택허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이 원하는 지역에 다양한 규모의 공동주택을 비교하며 맞춤형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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