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김준동 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김준동(왼쪽)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김준동(왼쪽)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시험성적서 위·변조 원천차단으로 설비 신뢰도 향상

발전 기자재 검사 표준모델 개발 통한 품질업무 혁신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2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 시작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품질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을 통해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남부발전은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6%를 담당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품질 경쟁력 No.1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남부발전’이라는 품질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발전소 정비불량 및 고장발생 Zero(제로)를 위한 무결점 품질관리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힘쓰고 있다.

김준동 사장은 발전산업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이디어 제안과 품질분임조 활동을 연계한 성과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했으며, 이를 통해 ‘2024년도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로 9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국제대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13년 연속 금상이라는 금자탑을 이루는 등 괄목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보안성이 확보되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시험성적서’를 도입해 발전설비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내 최초로 더 꼼꼼하고 스마트하게 발전소 부품의 품질검사가 가능한 ‘기자재 품질검사 표준모델’을 개발·적용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수상은 남부발전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품질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중인 8개 발전소는 물론 국산 가스터빈을 설치 중인 안동복합 2호기에 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첫 번째)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후 (왼쪽 두 번째부터)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승우 부이사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첫 번째)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후 (왼쪽 두 번째부터)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승우 부이사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민·관·공 협력 강화, 교육 운영 경험 기반, 안전문화 확산 선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3년 연속으로 대국민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참석해 남부발전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민·관·공 주요 기관과 함께 대국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행안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2013년부터 안전체험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생활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 안전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학부모, 직장인 등 성인층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안전문화 확산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총 51일간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국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올해도 교육 대상을 확대한 만큼 보다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상생의 안전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