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 가훈 쓰기 무료 강좌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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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검진센터(본부장 박창우·건협부산서부)는 최근 ‘문화가 있는 메디체크’ 행사로 가훈 쓰기 무료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송산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서예의 기본기를 익히고 가훈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강좌는 서예의 기본 이론과 함께 붓 잡는 법, 선 긋기, ‘날일(日)’자 써보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좌 후에는 양태상 원장이 참가자들에게 각자의 가훈을 직접 써주는 시간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창우 본부장은 “건협부산서부는 단순한 건강검진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에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도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달 1회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메디체크’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메디체크’는 건협부산서부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만족도를 함께 도모하고자 마련한 월례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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