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사랑 실천모임, 남구 감만2동 장수노인에게 성품 전달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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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사랑 실천모임(회장 박용금)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90세이상 장수노인들에게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남구 감만2동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장수노인 83명에게 두유(24개입) 83박스와 카스타드(30개입) 83박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 실천모임은 2011년 사단법인으로 허가 받은 후 감만2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0가구 1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77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등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용금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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