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춤꾼들의 제전 31번째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
31일~6월 1일 민주공원 소극장
젊고, 푸른 춤꾼들 13작품 선사
하연화·손영일 등 선배 춤꾼 공연도
백다경 공연 모습. 민족미학연구소 제공
새내기 춤꾼들의 등용문으로 민족미학연구소가 매년 마련하는 ‘신인춤제전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이하 신인춤제전)이 올해도 찾아온다.
(사)민족미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민족미학연구소와 서울민족미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제31회 신인춤제전은 오는 31일~6월 1일(오후 2시·6시) 이틀 동안 부산민주공원 작은방(소극장)에서 열린다. 신인춤제전은 젊은춤과 푸른춤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동시에 춤꾼 선배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제31회 ‘신인춤제전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 포스터. 민족미학연구소 제공
올해 젊은춤은 신동은(디:딤), 정수림(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이제형(마지막 다이빙), 백다경(Blind), 임가현(심연의 정井), 박지현·김주연(공동 안무, ‘꼴’깍), 정다래(TIC-TAC) 안무가 등 7팀이 출연한다. 푸른춤에는 김지윤(괜찮아), 이윤서(탈피), 궁다빈·배진아(공동 안무, 야묘), 정수현(고슴도치 딜레마), 김경빈(고래, 심), 우정제(청춤) 안무가를 주축으로 6팀이 출연한다. 신인춤제전 출신 선배 춤꾼들의 무대는 강경희(헤엄), 하연화(네 개의 눈), 손영일(Persona), 신승민(의미로운 몸) 무대로 이틀간 꾸민다.
제작진은 총감독 채희완, 운영위원회 정기정·허경미·최찬열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예매 1만 원, 현장 1만 5000원이다. 예매 링크는 인스타그램(@yd_busan, @art_all_ta) 또는 페이스북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