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부산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발굴기업 홈쇼핑 입점 지원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유통 전문가 지역 찾아 밎춤형 상담기회 제공
발굴기업 TV홈쇼핑·라이브커머스 진출 지원

29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공영홈쇼핑의 ‘부산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 공영홈쇼핑 제공 29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공영홈쇼핑의 ‘부산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 공영홈쇼핑 제공

공영홈쇼핑이 29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부산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코칭상담회’는 상품기획자(MD) 등 유통 전문가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정책사업이다. 지역 특화제품 개발과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공공기관 홈쇼핑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32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문가 상담을 비롯해 품질관리 교육, 중기부 정책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

이번 코칭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기업은 선정 절차를 거쳐 TV홈쇼핑∙라이브커머스∙온라인몰 입점, 수수료 우대, TV홈쇼핑 영상제작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3년에 시작된 ‘코칭상담회’는 이번 부산 행사로 10회째를 맞았다. 강원∙경남∙전북 등 전국 200개 사가 넘는 지역의 혁신기업이 참여했고, 약 20억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 정책지원팀 김영진 팀장은 “지난 4월 대전에 이어 이번 부산까지 코칭상담회가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