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소식] 제3회 국가대표 선원 사진·그림 공모전 개최 外
‘제3회 국가대표 선원 그림 공모전’ 포스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
◆제3회 국가대표 선원 사진·그림 공모전 개최
선원복지고용센터 주관…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가능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정태길)는 선원직업 인지도 이해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원 사진․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대표 선원 사진·그림 공모전’은 2023년부터 국민과 함께 예술작품을 통해 선원직업 이해도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기 위해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사진·그림공모전은 나이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선원의 날 △선원직업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및 중요성 중 하나를 선택해 시각적 의미로 표현하는 것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다. 작품규격, 참가 유의 사항, 신청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 (www.koswec.or.kr) 및 전화(051-996-3610)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작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들은 약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홍보물 제작 시안 및 선원 행사 등에 전시될 계획이다.
정태길 이사장은 “공모전이 선원 직업군에 대한 인식변화의 작은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선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은 2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인공어초 제작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수산자원공단 제공
◆수산자원공단, 제주지역 노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
노사 협력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앞장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과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성규)은 2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인공어초 제작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수산자원공단 노사는 지난달 26일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노사 합동 안전점검에도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장마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급업체 현장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유사시에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폭염 안전키트 10세트도 전달했다. 현장점검에는 공단 이사장, 노동조합위원장, 안전보건실장, 제주본부장 및 안전관리자, 업체관계자 등 7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 여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 준수 상태 △체감온도 기록·보관 여부 등이며,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요청했다.
수급업체 관계자는 “옥외 작업이 대부분인 공사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준수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작업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산자원공단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노사 협력기반의 안전경영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