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外
'2025년 공공기관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동서발전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에너지전환 맞춤형 안전관리·안전지수 관리 시스템 등 높은 평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한 안전보건활동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노사합동 신(新)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잠깐 5초만’ 안전문화 확산 △안전지수(Safety Index) 관리시스템 △지붕태양광 안전관리매뉴얼 등 에너지 전환 맞춤형 안전보건활동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 맞춤형 안전관리, 원·하청과 발주현장 구분없는 안전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진화된 안전관리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울산 사랑의열매 권경열 주임, 양호영 사무처장,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김태준 사회공헌부장이 건강식 꾸러미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초복 맞이 ‘홀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 취약계층 온열질환 대비…삼계탕·건강보조식품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혹서기를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식을 지원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초복을 맞아 삼계탕, 건강보조식품 등 더운 여름철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식품들로 구성됐다.
동서발전은 안전보건처 보건공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혹서기 안전 수칙을 담은 안내 팜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공기업으로서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