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소식] 고수온기 수산물 소비촉진 나선다 外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고수온기 수산물 소비촉진 나선다
24일 정부세종청사서 ‘양식업 자조금 소비촉진 행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24일 정부세종청사 5동 일원에서 ‘양식업 자조금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수온기 양식어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양식수산물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청사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직거래 판매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 전복, 민물장어, 메기, 굴, 관상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 자조금 단체들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자조금 사업을 홍보한다.
또한, 공단 인천·충남·경남 어촌특화지원센터도 참여해 강화 석모도 새우젓, 서산 해품감태, 거제 다되는 자연가루 등 어촌지역 특화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어촌 6차산업 우수사례 홍보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어촌어항공단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고수온기 피해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양식어가의 소득안정에 이바지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양식 수산물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조금단체 및 어촌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직원 주도형 해외 연수 프로그램’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직원 주도형 해외 연수 프로그램 공모
직원 주도형 연수프로그램 기획으로 미래사업 발굴 기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전 직원 대상 해외 연수프로그램 기획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사업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 스스로 연수계획을 기획·실행하는 자율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23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공모는 팀 단위(최대 4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체 연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실현가능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최종 3개의 팀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사례 발표회를 통해 조직 내 학습효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환류하여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어촌어항공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직원 주도형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조직 내 자율성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는 물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