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내 복수 노조, 하나로 통합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아르피나 노조 해산 후 통합

부산도시공사는 복수 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 노사·복수 노조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복수 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 노사·복수 노조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복수 노조 체제를 유지해오던 부산도시공사가 노조를 하나로 통합한다.

부산도시공사는 복수 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 노사·복수 노조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조합원 265명이 속해 있는 제1노조와 별개로 아르피나 직원 중심의 제2노조(조합원 17명)가 별도로 운영돼 왔다.

제2노조는 2023년 3월 출범했다. 2021년 12월 부산도시공사가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재이관 받은 이후, 운영직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도시공사 내 2개 노조는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그러다 지난 6월 진행한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통합을 확정했다. 제2노조를 해산하고 이들 조합원을 제1노조로 통합하는 형식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통합은 구성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모든 직원의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