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2025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공식 협찬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지난 2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5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KNN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 빛의 자유를 달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벡스코까지 총 8.15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2만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광안리를 출발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해운대의 아름다운 야경을 따라 달리며 부산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도심 한복판에서 자동차 없이 광안대교를 달리는 특별한 코스는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만의 상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꾸며졌다. 블랙이글스팀의 축하 비행을 비롯해 태극기 퍼포먼스, 독립군가 제창, DJ 및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광안리 해수욕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며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됐다.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콜핑은 참가자 전원(2만 3천명)에게 고기능성 라운드 반팔 티셔츠를 제공했다. 지급된 오렌지 및 노란 형광 티셔츠는 흡한·속건·통풍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서는 “땀을 바로 말려줘서 뛰는 데 편했다”, “시야 확보에 좋아 안전하게 달릴 수 있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대회 공식 SNS 계정에서는 콜핑 캠핑용품과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을 증정하는 팔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현장 콜핑 체험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텐트, 보냉백, 보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연동 이벤트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콜핑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부산을 대표하는 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러닝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은 부산의 대표 여름 스포츠 축제로, 매년 광안리 해변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야경 속을 달리는 이색 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