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 센텀시티 노동자쉼터 ‘여럿이 함께’ 개소
입력 : 2025-08-11 15:44:58 수정 : 2025-08-11 17:40:06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
폭염 대비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
휴식 취할 수 있고 노동 문제 상담도
1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큐비e센텀 빌딩 1층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 이동상담소&노동자쉼터 ‘여럿이 함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쉼터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노동상담, 휴게공간 제공,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폭염·폭우 시 쉼터 제공 등의 역할하며 9월 30일까지 임시운영된다. 이재찬 기자 chan@
1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큐비e센텀 빌딩 1층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 이동상담소&노동자쉼터 ‘여럿이 함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쉼터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노동상담, 휴게공간 제공,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폭염·폭우 시 쉼터 제공 등의 역할하며 9월 30일까지 임시운영된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이동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가 문을 열었다.
11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큐비e센텀 빌딩 1층에서 산단 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소 겸 쉼터인 ‘여럿이 함께’ 개소식이 열렸다.
쉼터는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폭염에 대비해 임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산단 내 노동자가 아닌 이동 노동자들도 자유롭게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큐비e센텀 빌딩 1층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 이동상담소&노동자쉼터 ‘여럿이 함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쉼터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노동상담, 휴게공간 제공,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폭염·폭우 시 쉼터 제공 등의 역할하며 9월 30일까지 임시운영된다. 이재찬 기자 chan@
택배, 배달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곳에서는 임금 체납, 부당 해고 등 다양한 노동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쉼터 내부에는 에어컨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도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노동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화분 만들기, 드로잉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본부는 이번 쉼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의 노동자들이 더 안전한 노동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운대구청과 부산시의 역할을 촉구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노동자 복지정책 개발과 쉼터 추가 설치 촉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큐비e센텀 빌딩 1층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 이동상담소&노동자쉼터 ‘여럿이 함께’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쉼터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상시 노동상담, 휴게공간 제공, 참여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폭염·폭우 시 쉼터 제공 등의 역할하며 9월 30일까지 임시운영된다. 이재찬 기자 chan@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