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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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문을 닫는다. BIFF 제공 배우 수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문을 닫는다. BIFF 제공

배우 수현이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문을 닫는다. 수현은 다음 달 26일 진행되는 BIFF 폐막식의 단독 사회를 맡아 영화 팬을 만날 예정이다.

2006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어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다크타워: 희망의 탑’ ‘이퀄스’ 등 굵직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 폐막식에서는 신설된 경쟁 부문 시상식 ‘부산 어워드’ 시상이 진행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수현에 대해 “압도적인 존재감과 분위기,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배우”라며 “열흘간 이어진 영화제의 뜨거운 여운을 매듭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화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와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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