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어르신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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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7일 부산서구노인복지관 3층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조성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VR 기술을 활용하여 기상과 무관하게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산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사업’공모에 선정돼 예산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동작 감지기를 기반으로 양궁, 사격,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이 가능하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130종 이상의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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