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나섰던 60대, 과수원 주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져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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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벌초를 하러 나섰던 60대 남성이 과수원 주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께 상주시 낙동면 한 과수원 인근에서 A 씨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벌초 작업 중 A 씨가 사라졌다'는 가족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며 "경찰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전기울타리 설치 경위와 경고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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