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부산시청년회, 광복 80주년 대한민국 환경정화 단합대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산하 시청년협의회(회장 김종인)와 16개 구·군지회 청년회장, 청년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허영식) 등 청년리더 25명은 지난 15일 오전 금정구 금정산 일원에서 ‘광복 80주년 대한민국 환경정화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조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의 회복’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국토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을 깨끗이 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금정산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청년의 실천적 리더십을 보여줬다.
부산시청년협의회는 부산 16개 구·군지회 청년회 회장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청년회장 자문위원회는 역대 청년회장 출신들이 참여해 지속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광역시지부 61년 역사 속에서 청년 세대의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호국보훈 실천에 앞장서 왔다.
김종인 시청년협의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합대회는 2025년도 하반기 청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청년 리더들은 앞으로도 자유, 평화, 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