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소식] AI 인력양성 경진대회…디지털 인재 육성 外
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한전KPS, AI 인력양성 경진대회…디지털 인재 육성
사내 AI교육 이수자 참여…디지털 전환 통한 업무혁신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디지털 인력양성을 통한 업무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AI 인력양성을 위한 온라인 경진대회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에는 지난해와 올해 실시한 온라인 AI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코딩 프로그램인 파이썬 문법 활용 역량을 검증하는 ‘파이썬 코딩 페스티벌’, 인공지능 모델 구현 프로그래밍 문제풀이를 통한 AI 정확도를 검증하는 ‘AI 경진대회’,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AI 아이디어 공모’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워치, 상품권 등 풍성한 상품이 주어졌다.
한편 한전KPS는 디지털 기반 사업모델 발굴이나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딩 입문자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논리부터 복잡한 AI 구성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지능형발전소(IDPP) 등 주요설비가 자동화·디지털화되면서 그 변화의 중심에 빅데이터 및 AI 기술이 핵심인 만큼 해당 분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국내 최고의 발·송전 정비인력들을 디지털 기술까지 익힌 융복합 인재로 키우겠다”며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표준 정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6일 이성규 상임감사(앞줄 왼쪽 5번째)가 주관한 가운데 ‘청렴이음단’ 제1차 청렴대담회를 갖고 소통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 상임감사 계층별 청렴대담…소통화합문화 조성
계층별 청렴협의체 운영…세대간 청렴소통 가교 역할 수행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상임감사가 주관하는 계층별 청렴대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6일 서울 소재 지사인 서울경기전력지사에서 ‘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청렴대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본사 및 사업소 직원 중 청렴 가교 역할을 맡을 MZ세대(10년차 미만), 허리세대(10~20년차), 선배세대(20년차 이상) 계층별 대표를 선발해 청렴협의체 ‘청렴이음단’을 구성한 뒤 대담회를 이어가면서 실제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날 대담회에는 이성규 상임감사와 근무경력 20년 이상 선배 세대 위원이 참석해 ‘상임감사의 반부패·청렴특강’ 및 ‘청렴 공개토론회’를 통해 △세대간 청렴소통 문화 확립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부패취약 분야 효과적 해소 등 청렴소통문화 확산 방안을 찾기 위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전KPS는 향후 MZ세대, 허리세대와도 대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상임감사 직속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렴브릿지(오픈채팅방)’도 운영하면서 청렴소통문화 확립 및 부패취약 분야 해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한전KPS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단위부서장 등 고위직이 폭력예방교육을 경청 중이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 직급별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시행
교육 효과성 제고 위한 고위직-일반직원별 맞춤 교육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5일 본사 회의실 및 온라인 화상을 통한 ‘2025년도 직급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직급별 상황과 입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먼저 시행했으며, 이어 임원을 비롯한 단위부서장 등 전사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고위직 교육 강사로 나선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정희정 토마토교육연구소 소장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토론식 교육을 통해 리더십 강화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폭력 예방 감수성 내재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이후 임원 및 단위부서장은 ‘4대 폭력 근절 실천 공동서약’에 동참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윤리·인권 경영 고도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인권경영시스템 4년 연속 인증 △2024년도 인권경영 의식수준 진단 96.4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노력도 2등급 달성 등 다양한 외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을 받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