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공원 ‘토요 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6일 재개
동래학춤 등 11월 15일까지 상설 공연
전각장·화혜장 보유자 등과는 체험 행사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모습.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는 ‘2025 토요 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하반기 프로그램이 9월 6일 재개된다.
부산문화재단은 7~8월 혹서기 동안 쉬었던 하반기 공연을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 간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하반기 공연은 △9월 6일(토) 동래학춤 △9월 13일(토) 박대성류 아쟁산조, 동해안별신굿 △9월 20일(토) 부산 영산재, 수영지신밟기 △10월 4일(토) 수영야류 △10월 11일(토) 동래야류, 동래한량춤 △10월 25일(토) 좌수영어방놀이, 수영농청 △11월 15일(토) 부산농악 등이다.
하반기 체험 프로그램 내용. 부산문화재단 제공
또한 전각장, 자수장, 화혜장 등 무형유산 보유자들과 함께 전통 부채 꾸미기, 자수 그립톡 만들기, 전통 꽃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용두산공원 ‘토요 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부산의 무형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전통 민속놀이를 선보이며,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야외 행사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일상문화팀 051-745-7262.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