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암1동, ‘소통N 바구니 약봉지 정리사업’ 추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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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금식)는 1인가구 어르신들의 복약 편의와 건강관리를 돕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소통N 바구니 약봉지 정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히 약을 정리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의 소통을 넓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1인 가구 어르신 17세대를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금식 민간위원장은 “소통N 바구니 사업은 약 정리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을 통해 고령 1인가구 어르신들이 약물 복용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웃과의 정서적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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