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2025] 음악상 ‘하이파이브’ 김준석 “강형철 감독님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2025 부일영화상 음악상 <하이파이브> 김준석 음악감독. 정대현 기자 jhyun@
영화 ‘하이파이브’ 스틸컷. NEW 제공
2025 부일영화상 음악상은 영화 ‘하이파이브’(2025)에서 활약한 김준석 음악감독에게 돌아갔다.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음악상 주인공으로 영화 ‘하이파이브’의 김준석 음악감독이 호명됐다.
김준석 감독은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 ‘타짜: 신의 손’(2014), ‘스윙키즈’(2018)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 음악감독이다.
무대에 오른 김준석 음악감독은 함께 영화를 제작한 강형철 감독과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영화의 음악은 저만 한 게 아니라 강형철 감독이 같이 해서 그 기쁨을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한 대표님과 프로듀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들의 수상을 보고 기뻐하실 아버지께 이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