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웨딩 페스티벌 진행…예복·혼주복 수요 공략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파크랜드는 이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웨딩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파크랜드 제공 파크랜드는 이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웨딩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파크랜드 제공

파크랜드가 전국 매장에서 ‘웨딩 페스티벌’을 열고 예비부부와 혼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에 나섰다. 최근 혼인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예복과 혼주복 수요가 커지는 점을 반영해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청첩장을 지참한 예비 신랑 고객은 프리미엄 수트를 포함한 가을 신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5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5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실질적인 부담을 낮췄다. 드레스 셔츠(30% 할인), 넥타이(10% 할인) 등 예복 스타일링 필수 아이템도 폭넓게 할인을 적용했다.

파크랜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엄 라인을 대폭 보강했다. 감각적인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수입 원단부터 고급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캐시미어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품격을 높였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디자인뿐 아니라 젊은 층을 겨냥한 캐주얼 수트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혼주복 라인업도 주목된다. 결혼식에 어울리는 격식 있는 디자인을 다수 갖추면서 부모 세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예복과 혼주복은 결혼 시즌마다 수요가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대표 상품군”이라며 “이번 웨딩 페스티벌은 예비부부와 혼주의 부담을 낮추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옷에 대한 원칙과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