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양운초 사거리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열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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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오전 등교시간 해운대구 좌동 양운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은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학부모회장, 오민아 해운대구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중등3지구 회장, 정미경 초등3지구 회장 등 임원 3명을 비롯해 해운대구 학부모 130명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임말숙 부산시의원, 김백철·최은영 해운대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손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은 OUT, 친구사랑은 IN”, “작은 배려가 큰 웃음을 만든다”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해운대구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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