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으로 2박 3일 귀어(歸漁)하러 오세요”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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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 정착 3차 실습 교육생 선착순 20명 모집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3차 실습교육 모집공고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3차 실습교육 모집공고 포스터.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성상봉, 이하 충남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5 충남 귀어귀촌 정착 3차 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센터는 귀어귀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들이 향후 종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9~31일 2박3일간 충남 태안 가경주 마을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맨손어업(바지락 캐기, 독살 어업) △양식어업(흰다리 새우 양식장 견학) △어선어업(통망·자망 만들기, 통발·그물 설치 및 회수 체험) △귀어인과의 대화 △해양 정화 활동(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어촌 현장을 배운다.

교육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 희망자는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sealife.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성상봉 어촌어항공단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장은 “후회 없는 귀어를 위해 백 번의 고민보다 한 번의 체험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이번 실습교육이 충남권역에서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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