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색동옷 입은 양산 황산공원 어때요?”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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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곳곳에 가을꽃 만발해
코스모스·백일홍·버베나·댑싸리
여러 종류 박 볼 수 있는 박 터널


황산공원에 핀 백일홍 전경. 양산시 제공 황산공원에 핀 백일홍 전경. 양산시 제공

“이번 추석 명절, 색동옷 입은 황산공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경남 양산시는 추석 명절과 함께 시작되는 가을 나들이 장소로 부울경 지역 최대 수변공원인 낙동강 황산공원을 추천하고 나섰다.

30일 양산시 등은 188만 7400㎡ 규모의 황산공원 곳곳에는 각종 가울꽃이 만발해 있다.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한 백일홍 단지를 볼 수 있다.


황산공원에 만발한 황화 코스모스 전경. 양산시 제공 황산공원에 만발한 황화 코스모스 전경. 양산시 제공

백일홍 단지 옆에는 박 터널로 여러 종류의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부광장에는 정자 옆에 보라색 꽃 버베나가 만개해 있다. 옆에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자란 댑싸리 군락이 빨갛게 물들어 가려고 준비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황산공원 곳곳에는 코스모스도 지천으로 피어있다.


황산공원에 만발한 댑싸리 전경. 양산시 제공 황산공원에 만발한 댑싸리 전경. 양산시 제공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라며 “추석 명절 등을 이용해 나들이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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