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정일·허재복 교수,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3위 입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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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호흡맞추며 정상급 실력 보여, 일반부 A조 3위 올라


왼쪽부터 김정일·허재복 교수. 왼쪽부터 김정일·허재복 교수.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김정일(의학과), 허재복(분자유전공학과) 교수가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대 추최로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충남대를 비롯한 대전, 세종, 충청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엔 전국 88개 대학교에서 1,400여 명이 참가, 아미추어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연령에 따라 청년부, 일반부, 장년부, 시니어부로 나뉘며 실력에 따라 각 부는 A,B조로, 별도로 여성부가 있다.

일반부 A조에 참가한 김정일(의학과), 허재복(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는 10여 년간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도 2위, 3위를 기록하며 정상급 실력을 보여왔고, 올해 3위를 차지했다.

동아대 교수테니스회는 이번 대회에 전·현직 교수 14명이 참가, 양기석 명예교수, 정영수(분자유전공학과)·신기옥(체육학과)·정성문(경제학과)·한승호(기계공학과)·이용국(태권도학과) 교수 등 출전 선수 모두가 동아대 교수테니스회의 단합과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김정일 교수는 “학교를 대표해 매년 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학교와 총장님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아대도 앞으로 이 대회를 유치해 학교 위상을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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