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대교서 투신한 남성,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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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영도대교서 투신
10일 오전 동삼동 앞바다서 발견돼

부산해양경찰서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해양경찰서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추석 연휴인 지난 6일 부산 영도대교에서 투신한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 35분께 동삼동 앞바다에서 3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일 오후 7시 20분께 영도대교에서 투신한 남성으로 파악됐다. 당시 CCTV에 바다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포착돼 해경은 A 씨를 수색해 오고 있었다. 해경은 신원 확인 결과 동일 인물이라고 판단했다.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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