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참여대상 모집…전국 420곳 선정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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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광자원 연계, 문화관광형 47곳
상인교육과 경영자문은 32곳 선정키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지 등 총 4개 사업으로 나눠 모집한다.

문화관광형 시장의 경우,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47곳을 선정한다.

또 시장경영지원은 상인교육과 경영자문,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등 시장의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62곳 내외를 뽑는다.

지역상품전시회는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의 우수 상품 및 특상품의 전시·판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곳을 선정하고,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는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촉진을 위해 1곳을 뽑아 박람회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의 경우, 신청 단계에서 자가 진단을 통해 유형 분류 및 맞춤형 전략 수립을 강화하고, 우수한 시장이 배제되지 않도록 신청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시장경영지원은 지난해와 달리 △역량강화(경영자문·상인교육) 및 △인력지원(시장매니저·배송매니저) 등 4개 사업 분야로 개편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참여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와 기업마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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