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부산진경찰서, 칼갈이 수리센터 공공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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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14일, 구청 10층 청소년예술학교에서 부산진경찰서의 협조로 칼갈이 수리센터 공공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칼갈이 수리센터는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운영 중인 부산진구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개금파출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수리센터 근로자들은 교육을 통해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작업 전 점검사항,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경찰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진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되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함께 지역의 안전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자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철저한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사업 운영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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