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군 1명 오늘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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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남북 군사분계선(MDL) 일대 전선지역에 철책 설치하는 북한군.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남북 군사분계선(MDL) 일대 전선지역에 철책 설치하는 북한군. 연합뉴스

19일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묻자,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혔고, 이에 우리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해당 군인은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됐다.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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