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한국화학공학회 신진연구자 심포지엄 개최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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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자들이 열어가는 공정 혁신의 미래

2025년도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 기념촬영 사진. KIAT 제공 2025년도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 기념촬영 사진. KIAT 제공
KIAT 제공 KIAT 제공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참여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연구자 간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민병주)은 한국화학공학회 2025년도 가을 국제 학술대회(10월 15~18일, 제주) 기간 동안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IAT 신진연구자 심포지엄은 신진 연구자들과 산업계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기업과 함께 하는 신진연구자 성장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정 혁신과 탈탄소 전환 등 에너지·공정·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분야를 주제로 신진 연구자 5명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연구자들 간 토론을 통해 산업계와의 공동연구개발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KIAT는 이날 참석한 5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KIAT는 신진 연구자-산업계 간 공동연구 제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교류 플랫폼인 하이테크(https://hitech.ntb.kr)를 운영하면서 산학연 간 협력 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신진연구자들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현장에 도입되고 확산되려면 연구자와 산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산학연 교류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신진연구자들의 성장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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