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통계청) 홈페이지 복구…21일부터 정상 운영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 첫 화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가 복구가 완료돼 10월 2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구된 국가데이터처 국영문 홈페이지는 보도자료, 공지사항, 채용정보 및 주요 업무 등 공식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 핵심에 해당한다.
다만, 통합검색 등 다른 시스템과 연계된 기능 중 일부 복구가 되지 않은 서비스는 이용에 제한이 있어, 연계 서비스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데이터처 내부 시스템도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시스템, 자연재해통계지리시스템 등을 포함해 오늘까지 약 71%가 복구 완료되는 등 정상적 업무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시스템은 개인정보 접속기록과 사용패턴을 분석하는 등 이상 행위들을 모니터링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시스템 중단에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향후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