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제46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현장.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과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22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감포항에서 ‘제46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은 해양수산부 국가어항관리사업 일환으로 깨끗한 어항 환경 조성과 어항 이용자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국가어항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제46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단체사진. 어촌어항공단 제공
이날 행사에는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국주 공단 남동해지사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 SH수협은행, 경북도청, 경주시청, 포항해양경찰서, 경주시수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어촌계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방파제, 선착장 등 어항 육역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공단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어선스크류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어항 이용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어항 내 안전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김국주 해양환경공단 남동해지사장은 “우리 공단은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국가어항 조성에 기여하며, 어항을 다시 찾고 싶은 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어촌·어항을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