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3돈 금목걸이 훔쳐 달아난 20대 덜미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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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

양산경찰서 전경 양산경찰서 전경

금은방에서 수백만 원의 금목걸이 등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0대)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50분께 양산시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금목걸이를 구매할 것처럼 업주를 안심시킨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245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3돈)와 20만 원 상당의 목걸이 1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금은방 CCTV를 통해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한 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로부터 20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현금 85만 원을 회수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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