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총학생회, 사상구 주례2동에 김장김치 250상자 기탁
‘사랑의 김치 나누기’
부산 사상구 주례2동(동장 김영민)은 지난 8일 동서대학교 총학생회(학생회장 이도겸)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동서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난 3월과 9월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로 진행한 김치 나눔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도겸 학생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또바기봉사단의 후원 덕분에 김치 기탁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민 주례2동장은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동서대학교 총학생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김치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김치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