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상가 화재로 1명 사망
건물 내부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3일 새벽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2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금정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3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6분께 금정구 서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8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건물 내부에서는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건물 안에는 숨진 남성 외 다른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해당 상가에서 혼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