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소식]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外
한국중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기록하며 최종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행 평가체계로 개편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외부 이해관계자와 내부 구성원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중 2016년, 2017년,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청렴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오며 공공부문 내 청렴 명가로서의 위상을 공공히 했다.
중부발전은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바탕으로 제도와 시스템 중심의 청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우선 조직 전반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막말세탁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고충상담소인 ‘코미쌀롱’을 운영함으로써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는 소액구매 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반복계약 및 수의계약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계약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업무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2021년부터는 발전본부가 위치한 보령과 세종 지역을 거점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 유관 공공기관과 협업해 청렴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는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및 민간 영역으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조 사장은 “청렴체감도 10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내·외부 이해관계자 모두가 중부발전의 청렴이미지를 신뢰해 준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든 이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엄기영 안전경영단장(왼쪽)이 ‘2025년도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2025년도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기업재해경감협회가 주최한 ‘2025년도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기업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체계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계에 전파해 국가적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이번 대회에서 AI(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위험 분석과 신속한 상황판단 체계를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업무 복구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여 재난 복원력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전두드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 임직원이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에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올해 행안부 주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과 ‘위기대응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독보적인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