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드림스타트, ‘크리스마스 가족트리 만들기’ 운영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0일 구락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드림스타트 크리스마스 가족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드림스타트는 매년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초콜릿 트리 만들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부로 진행됐으며, 총 39가구 86명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웃으며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도 늘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들 역시 “직접 만든 트리를 가족과 함께 완성해서 너무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영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