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동남지방데이터청으로 명칭 변경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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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국가데이터처 승격, 소속기관도 변경
통계인재개발원→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국가통계연구원은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변경

국가데이터처는 12월 30일 통계인재개발원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국가통계연구원을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지방통계청은 지방데이터청으로 각각 전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국가데이터처는 12월 30일 통계인재개발원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국가통계연구원을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지방통계청은 지방데이터청으로 각각 전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국가데이터처는 12월 30일 통계인재개발원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국가통계연구원을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지방통계청은 지방데이터청으로 각각 전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명칭을 바꾸고 처로 승격한데 대해 소속기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국내 유일의 국가통계 전문교육기관인 통계인재개발원은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전환하면서 국가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의 교육 목표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데이터 분석 역량교육을 추진한 성과를 토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컨텐츠를 늘리고, 최근 준공한 AI·디지털학습관(채움관)을 본격 활용해 AI와 데이터 시대에 부응한 인재 육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 국가데이터연구원 역시 국내 유일의 통계 전문 연구기관인 통계개발원으로 설립됐다.

최근 국가데이터연구원은 주요 연구 과제에 AI와 최신 데이터 과학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 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직렬 신설과 데이터 전문가 충원에 노력해 왔으며 국가데이터처 출범과 함께 향후 데이터 과학 연구를 주요 연구 과제로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데이터처의 5개 지방통계청과 지방통계지청은 지방데이터청과 지방데이터지청으로 전환된다. 그동안의 통계조사 기능에 더해 앞으로는 지역데이터 구축·협력 역할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동남지방통계청 역시 동남지방데이터청으로 명칭이 바뀐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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