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2026년 새해 맞아 창원 지역모임 개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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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의 첫걸음, 지역 기반 학습 공동체 강화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창원 지역모임 사진.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창원 지역모임 사진.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사진영상학과는 6일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창원지역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새해를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이번 모임은 온라인 강의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교수와 학생이 직접 만나 사진과 학업, 진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창원 지역모임에는 창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석해 새해 첫 만남의 자리를 함께했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2026년 지역 모임 운영 방향과 학과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지역 모임 활성화와 학과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첫 모임은 창원 지역에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각자의 근황과 겨울방학 동안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2차 모임에서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학업과 진로, 사진 작업에 대한 관심사와 열정을 나누며 더욱 깊은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한 학생들은 교수로부터 사진 공부와 창작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점을 이번 모임의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의 유대감이 한층 깊어졌으며 사진에 대한 열정 또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영상학과 지도교수인 이진영 교수는 “물리적인 거리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학생들과 지역 모임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모임이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이번 창원 지역모임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을 넘어 배움의 연결을 확장하고,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학습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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