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누수 복구작업으로 인근 단수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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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0시~13일 오전 6시 복구작업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DB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배관 누수로 인한 복구작업으로 인근 지역이 단수된다.

12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부산 강서구 생곡동 120-44번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도로 아래 매설된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차량 통행 과정에서 생긴 진동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섰다. 해당 시간 동안 인근 녹산·생곡·미음·범방·구랑동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보원 기자 bogiz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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